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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황당한 주사를 고백했다. 지난 19일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김민종·예지원, 남자가 안 꼬이는 여자 & 남자만 꼬이는 남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탁재훈은 “술 마실 때 옆에 있는 사람 목에 키스 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민종은 “목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목 위냐, 아래냐”는 탁재훈의 말에 “아래는 아니다. 턱 밑으로는 없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조금 더 분위기가 좋으면 귀 정도”라고 발언해 출연진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김민종이 “남자들한테만 한다”고 해명하자 탁재훈은 “남자건 여자건 이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민종은 “‘이리 오라’고 장난치다가 피하니까 자연스럽게 귀 쪽을 향했다”고 설명했다. 이야기를 듣던 예지원은 “(김민종의 주사를) 평소에 못 봤다. ‘나한테는 왜 안 그러지?’라고 생각했다”고 전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누리꾼들은 “게스트 섭외력 최고다”, “김민종 너무 오랜만에 봐서 좋다”,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는 비주얼”, “조심해야 할 주사다”, “너무 웃기다”, “아찔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복귀를 응원했다.
지난 1988년 영화 ‘아스팔트 위의 동키호테’로 데뷔한 김민종은 ‘아름다운 아픔’, ‘바보처럼’, ‘너만을 느끼며’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드라마 ‘배가본드’ 이후 6년 만에 영화 ‘피렌체’로 복귀를 알려 화제가 됐다. ‘피렌체’는 오는 1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채널 ‘노빠꾸탁재훈’,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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