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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고액의 건물을 부모에게 증여하며 효도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9일, 매거진 우먼센스에 따르면 이승기가 경기도 광주시 신현동에 있는 고급 타운하우스(약 26억 원대)를 부모님께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2016년 7월, 해당 건물을 13억 3,941만 원에 매입했고, 최근까지 보유해 왔다. 이는 대지 416㎡(126평)에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 규모로 이루어진 단독주택으로, 건물 연면적은 289㎡(87평)로 알려졌다. 또한 이 건물이 위치한 단지는 주로 재벌가가 세컨드 하우스나 수도권 별장용으로 선호하는 지역으로도 유명하다. 실제로 같은 단지 내 동일 면적 건물이 올해 7월 26억 원에 거래된 바 있다.
현재 그는 서울 장충동의 618㎡(187평) 부지를 94억 원에 매입하여 새 단독주택을 건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그는 장인의 지속적인 불법 행위에 더 이상 가족으로서 감쌀 수 없다고 판단하여 처가와 관계 단절을 선언했다. 또한 과거 장인과 관련된 사건에 대해 경솔하게 발언한 점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피해 본 분들께 죄송하다는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위법 행위는 마땅히 처벌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승기는 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다인과 2023년 4월 결혼했으며, 이듬해 2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그는 JTBC ‘싱어게인’의 MC를 맡고 있으며 지난 18일, 디지털 싱글 ‘너의 곁에 내가’를 발매해 가수로서 입지도 공고히 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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