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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면서 역대급 반전과 짜릿한 긴장감을 가져왔다. 19일 공개된 11화에서는 비투비(BTOB) 이민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특별한 룰이 적용된 ‘X룸’이 입주자들의 마음을 확고히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의문의 인물이 환승 하우스에 나타나면서 호기심과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X룸’을 마주한 입주자들은 10분 간의 대화를 통해 이별에 대한 이유를 털어놓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 출연자는 ‘X룸’을 통해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며 오해를 풀기로 결심한 반면, 다른 출연자는 엇갈린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X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감정에 혼란을 느끼고 있던 한 입주자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X를 찾아 ‘X룸’으로 향했다. 그는 과거 X와의 여러 추억과 자신이 선물한 물건들을 보며 눈물을 쏟았다. 이민혁은 “두 사람은 헤어지더라도 또 만날 것 같다”는 날카로운 예측을 내놨다. 이와 함께 새로운 X들의 서사가 밝혀지면서 이목을 끌었다.
환승 하우스를 방문한 새로운 입주자는 주저 없이 뒤돌아섰고, 또 다른 X는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X룸’에 들어갔다. 누군가에게는 잠자고 있던 감정이 다시 피어나게 되었고, 다른 이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는 계기가 됐다.


입주자들 사이에서는 미묘한 심경 변화가 일어났고, 한 입주자는 상대방의 진심을 깨닫게 되었다. 상대의 마음이 자신에게만 향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되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면서 또 한 번 마음이 흔들리게 된다. 둘은 속마음을 주고받으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이용진은 “틈을 잘 파고든 것 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환승 하우스는 키워드 데이트와 나이 공개, ‘X룸’ 등으로 숨 돌릴 틈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던 중, 또 한 번 환승 하우스의 문이 열리며 미지의 인물이 등장하게 되고, 이로 인해 새로운 긴장감이 조성되었다.
과연 이 인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앞으로 이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2화는 오는 26일 저녁 6시에 공개된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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