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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대만 배우 유품언(劉品言)과 신상(晨翔)이 결혼과 임신 발표 5개월 만에 특별한 소식을 전했다.
유품언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출산 소식을 알리며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우리를 너의 부모로 선택해 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딸을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더불어 신상과 함께 딸의 발을 감싸고 있는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딸이 통통한 얼굴, 오똑한 코, 길고 예쁜 다리를 갖고 있다”며 “예쁘려고 태어난 것 같죠?”라는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상에게 “당신 눈에는 나도, 딸도 늘 예쁘게 보인다고 했죠”라고 해 여전히 달달한 사이임을 보여줬다.
신상도 아내와 동일한 사진을 업로드하며 딸에게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딸바보가 됐다. 너무 사랑해”라며 “나의 가장 큰 소원은 두 공주님들이 행복한 거다”라고 했다. 덧붙여 “가족을 잘 보살피겠다. 고생한 아내에게 고맙다”고 해 든든한 가장의 면모를 보였다. 앞서 이들은 지난 6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직접 공개해 큰 축하를 받았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가족이다”, “딸이 벌써 예쁠 것 같다”, “뒷모습이 너무 귀엽다”, “발이 너무 작다”, “축하해요. 낳느라 고생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들 부부를 응원했다.
이날 유품언의 매니저는 대만 매체 삼립신문망과의 인터뷰에서 “출산 과정이 매우 순조로웠다. 딸이 유품언을 힘들게 하지 않았다”며 걱정해 준 팬들에게 대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태명이 연(連)이라는 것만 공개 가능하다. 생일과 체중 등의 상세 정보는 비공개로 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유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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