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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샬럿 로렌스(25)와 음악 프로듀서 앤드류 와트(35)가 약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계정에 약혼 반지를 낀 채 미소 짓는 모습의 사진과 함께 “이제 유부녀야. 2025년 11월 8일 내 인생의 사랑과 영원히”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로렌스는 특히 이 날을 “내 인생 최고의 날”이라고 표현했으며 타원형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녹색 보석들이 둘러싸인 독특한 약혼 반지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만남은 샬럿 로렌스의 앨범 작업을 통한 음악적 협업이 계기가 되었다. 로렌스는 와트에 대해 “우리는 낭만적인 관계 이전에 창의적인 면에서 사랑에 빠졌다”며 “나는 아티스트로서 그를 믿었고 그 역시 프로듀서로서 나를 믿어줬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함께 놀라운 작품을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진실한 감정을 발전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인 사이가 된 지 5년이 지난 지금도 “그 어느 때보다 그를 더 사랑한다”고 표현하며 와트를 “아티스트로서 나를 깊이 믿어주고 음악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최고의 조언자이자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샬럿 로렌스는 유명 배우 크리스타 밀러와 드라마 프로듀서 빌 로렌스 사이에서 태어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그는 2021년 앨범 ‘Charlotte’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앤드류 와트는 락의 전설 오지 오스본 등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한 그래미 수상 경력의 프로듀서다. 그는 최근 BTS의 정국과 작업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서로에게 최고의 뮤즈이자 파트너임을 입증한 두 사람이 앞으로 펼쳐갈 결혼 생활과 음악적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샬럿 로렌스, 앤드류 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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