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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한가인이 솔직한 셋째 계획 고백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3일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코에 점 있는 자연미인 한가인♥유혜주 은밀한 취향 공개 VLOG (리쥬라이크, 유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얼짱 출신 크리에이터 유혜주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한가인은 “오늘 만나러 가는 분이 얼짱으로 유명하고 곧 100만 구독자를 앞두고 있다”라며 “개인적인 친분은 없지만 심리적으로 내적 친밀도가 높다”라고 밝히며 유쾌한 만남을 예고했다.
한가인은 이어 남편이 판매하는 떡볶이를 맛있게 먹었다는 일화와 함께 유혜주 가족이 자신이 소개한 떡집을 방문하는 영상을 봤다며 “이번에 만날 때 떡 선물을 주면 너무 좋겠다 싶어 준비했다”라며 훈훈한 마음씨를 드러냈다.

제작진은 한가인이 유혜주의 아들 유준이에 대해 “너무 귀엽다”라고 말하자 자연스럽게 “가인 님도 셋째 가지시는 거 어떻냐”라고 물었다. 이에 한가인은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젊은 엄마들이다. 태하 어머니나 혜주씨 같은 분들은 저보다 에너지가 훨씬 많다. 저는 애를 또 낳는다면 정말 이제 답이 없을 것 같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 “마음적으로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라며 셋째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한가인은 1982년생으로 만 43세이다. 그는 2005년 4살 연상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육아, 라이프스타일, 일상 이야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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