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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장기용과 안은진의 짜릿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 방영 첫 주 차에 4% 시청률로 스타트를 알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키스는 괜히 해서!’ 2회에서는 천재지변급 키스로 스파크가 팍팍 튀는 사랑에 빠지지만 의도치 않게 이별하게 된 공지혁(장기용)과 고다림(안은진)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러나 두 주인공이 의외의 상황에서 재회하며 단 2회 만에 키스, 이별, 재회까지 쾌속 전개로 짜릿한 도파민을 전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4%, 순간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무엇보다 작품은 방송 첫 주 만에 어마어마한 글로벌 인기를 기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OTT 순위 집계 서비스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키스는 괜히 해서!’가 넷플릭스 글로벌 2위를 기록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 엄마로 위장 취업한 싱글녀와 그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로 지난 12일부터 전파를 탔다.



앞서 방송된 1회에서는 기존 로맨스 장르의 공식을 깨고 첫 회부터 키스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파격적인 전개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이 장면이 두 주인공의 관계를 뒤흔드는 감정의 폭발 지점이자 사랑의 시작을 상징하는 순간”이라며 “두 배우 모두 감정의 밀도를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전했다. 주연 배우인 안은진과 장기용 역시 실제 촬영 현장에서 “감정선을 잡기 위해 여러 차례 리허설을 반복했다”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작품의 1회는 수도권 4.9%, 전국 4.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6.3%를 기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SBS ‘키스는 괜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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