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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 한창의 한의원 개원을 앞두고 ‘훈훈한 김장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엄마의 진두지휘로 김장을 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통 가득 차오른 김치와 함께 분홍색 고무장갑을 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직접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리는 등 김장의 모든 과정을 손수 챙기며 ‘살림 만렙 주부’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장영란은 “남편과 함께하니 훨씬 빨리 끝났다. 올해 김장 끝이다. 1년 동안 잘 부탁한다”라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또 “무는 채칼로 썰지 않고 칼로 직접 썬다. 그게 더 맛있다”라며 자신만의 김장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기도 했다.
또 장영란의 어머니와 남편 한창이 나란히 마주 보며 웃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가족이 함께한 따뜻한 김장 풍경에 누리꾼들은 “언니는 원더우먼이다. 하루도 쉴 날이 없다”, “채칼로 안써고 칼로 직접 썰다니, 진정한 고수다”, “고생 많았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과 개인 채널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장영란은 ‘400평 한방병원 팔고 집에서 살림하는 장영란 남편의 속사정’이라는 영상을 공개하며 남편 한창이 병원을 양도하고 휴식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한창은 육아와 집안일을 책임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최근에는 “백수 남편 6개월 만에 한의원 오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한창이 새로운 한의원 개원을 준비 중임을 알렸다. 장영란은 “남편이 조금 더 쉬길 바랬는데 많은 사람을 치료하고 싶다고 해서 다시 시작한다”라며 남편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장영란,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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