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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지승현이 장나라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에서는 장나라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지승현과 김준한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장나라를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향한 지승현과 김준한.이동 중 장나라의 문자를 받은 김준한에게 지승현은 서운함을 드러냈다. “남편에게 보내야지”라고 반응한 그는 곧이어 “아 전남편이니까 (안보냈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을 마주한 성동일이 “장나라를 얼마나 좋아하길래 여기에 왔냐”고 묻자 지승현은 “(중1 아들이) ‘아버님 다녀오십쇼’라고 했다”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장나라와 부부 연기를 할 당시) 저희 둘째 사진을 드라마에 사용한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이가 ‘가짜 엄마’ 꼭 만나고 싶다고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장나라와 지승현은 지난해 7월 방영한 SBS ‘굿파트너’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지승현은 장나라를 두고 비서 한채이와 바람을 피우는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이에 지승현은 소속사를 통해 “저의 불륜으로 극 중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던 차은경에게 진심으로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린다. 여기서 ‘심심한’은 ‘매우 깊게’라는 뜻. 불륜 상대인 극 중 최사라에게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 저는 두 집 살림이라는 정말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지르고 말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가운데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는 시즌2 제작을 앞두고 있다. 장나라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남지현이 하차했으며, 김혜윤이 작품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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