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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구독자 161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상해기가 음주운전 논란 약 40일 만에 뒤늦게 입을 열었다.
지난달 31일 상해기는 자신의 채널에 “오랜 시간 아무 말씀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며 “그동안 죄책감과 두려움, 그리고 저를 믿어주셨던 분들에게 실망을 드렸다는 생각에 어떤 말을 꺼내야 할지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많은 시간을 혼자 보내며 저 자신을 깊이 돌아봤다. 제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드렸는지 하루하루 반성하며 지내고 있다”며 “저를 아껴주셨던 분들, 기다려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죄송하다. 그리고 정말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상해기의 사과는 지난 9월 21일 음주 운전 및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체포된 지 약 40일 만에 나온 것이다. 당시 그는 서울 강남구에서 송파구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하고 약 300m를 도주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상해기는 과거에도 두 차례 음주 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논란 직후 상해기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개인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개인 채널의 일부 콘텐츠는 삭제됐으며, 그 사이 구독자 약 4만 명이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과문에도 대중의 반응은 냉담했다. 누리꾼은 “깊이 돌아보고 쓴 글이 이거라니 어이없다”, “글에 반성하는 태도가 하나도 안 보인다”, “정말 배신감이 많이 든다”, “세 번은 실수가 아니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상해기’

















댓글1
소나개나
음주운전 한 🐦 끼 년 들은 가석방 없이 39년 구속 시키는 법을 빨리 만들어서 시행 해야 한다 그러면 음주운전 하는 🐦 끼년 들 95% 는 없어진다고 생각한다 빨리 시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