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방송인 도경완과 손준호가 아내 몰래 술자리를 즐기다 결국 들켜 위기를 맞았다.
4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 3회에서는 도경완·장윤정 부부와 손준호·김소현 부부의 웃지 못할 ‘두집살림 사태’가 예고됐다.
공개된 예고편 속 도경완은 “가만있어! 자기는 가만있어!”라며 평소보다 한층 의젓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뮤지컬계 대표 잉꼬부부인 손준호와 김소현이 등장하자 분위기는 급격히 달아올랐다. 반가운 재회에 흥이 오른 두 남편은 급기야 아내들 몰래 ‘가출’을 감행해 술자리를 가졌다.
하지만 자유를 만끽하던 시간도 잠시 아내들의 촉이 빠르게 작동했다. 장윤정은 “왜 이렇게 안 오냐”며 남편들을 의심했고, 김소현 역시 “아니 술 먹고 오는 건 진짜 아니지 않냐”고 분노를 드러냈다.

이후 남편들이 집에 돌아오자 김소현은 “술 냄새나면 나 정말 집에 갈 거다”라며 단호한 경고를 날렸다. 결국 술 마신 사실이 들통나면서 두 남편은 눈치를 보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장윤정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라며 단단히 화가 난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높였다.
도경완과 장윤정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채널 ‘도장TV’를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또 손준호와 김소현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아들 주안 군을 두고 있으며 뮤지컬 무대 안팎에서 서로의 든든한 파트너로 활약 중이다.
‘대놓고 두집살림’은 서로 다른 부부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과 관계의 온도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관찰 예능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대놓고 두집살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