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방송 중 남자친구 유무를 언급해 시선을 모은다.
4일 방송되는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에서는 ‘비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이국주는 “비밀이 참 묘하다. 누구에게는 무거운 짐이기도 하고, 누구에게는 터놓고 싶은 간절한 진심이기도 하다”며 오프닝을 연다. 그는 ‘귀묘객’ 신승태와 수빈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비밀이 있는지 묻는다. 수빈은 이에 대해 “여러분들이 잘 모르실 것 같아서 비밀을 공개하겠다. 전 사실 글로벌 DJ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어 이국주는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놀라실 것 같다”며 “저 진짜 남자친구가 없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한다. 하지만 천지신당은 “아무도 안 믿는다”며 손사래를 친다. 이에 이국주가 “뭘 안 믿는다는 거냐”고 묻자, 천지신당은 “(남자친구)가 없다는 걸 안 믿는다는 말이다. 있을 것 같다”고 해 궁금증을 키운다. 이를 듣던 글문도사는 “남자는 많지만 내 남자가 없는 거다”고 내다봤고, 명희당은 “결론은 없네”라고 말한다. 여기에 이국주는 손으로 입을 가리키며 “지퍼 채워 달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한다.
최근 이국주는 개인 채널에서 “옆 테이블에 앉은 30대 후반 일본 남성과 우연히 대화를 나눴다. 농담을 던졌는데 자꾸 웃더라.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친해졌다”며 묘한 기류가 느껴지는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천지신당, 명화당, 글문도사, 반야당, 도화신궁, 천신궁 등 무속인들이 전하는 ‘비밀’에 대한 이야기는 4일 밤 10시 10분 SBS LIfe ‘귀묘한 이야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개그우먼 이국주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이국주, SBS LIfe ‘귀묘한 이야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