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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임용훤(任容萱)이 ‘5살 연하’ 모델 출신 남자친구 임백수(林柏樹)와 결별했다.
임용훤은 3일(현지 시각) 삼립 TV ‘2025 콘텐츠 혁신 발표회’에서 드라마 ‘애린세탁소(愛鄰洗衣店)’를 홍보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오랜만에 맡은 악역에 대해 설명하던 임용훤은 현장에서 연애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저는 현재 그런(연애) 계획 없고, 대상도 없다.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은 사람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 1년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임용훤이 임백수와 헤어진 사실을 공식화한 것이다. 그는 정확한 결별 시점을 전하지는 않았다.



임용훤은 친언니이자 대만 인기 걸그룹 ‘S.H.E’의 멤버 셀리나의 ‘둘째 임신’ 질문을 받기도 했다. 그는 웃으며 “저도 조카가 하나 더 생기면 좋겠지만 아니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언니도 아이에게 형제자매가 있으면 좋겠다고 늘 말하지만 지금은 첫째 소요과(小腰果)의 교육과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며 셀리나의 근황을 대신 밝혔다. 임용훤은 평소 언니와 사이가 돈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용훤이 출연하는 드라마 ‘애린세탁소’는 1990년대 대만을 배경으로 하고 이웃 간의 정과 대만의 경제 변화에 대해 그린 작품이다. ‘애린세탁소’는 드라마 ‘용구감자점(用九柑仔店)’, ‘미래마마(未來媽媽)’ 등으로 호평을 받았던 제작진이 다시 합심해 만든 작품이며 배우 가숙원(柯叔元), 조우영(曹佑寧) 등이 함께 출연한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임용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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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연인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