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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이정진(46)이 박해리와의 데이트를 앞두고 약물 투혼을 펼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이정진이 소개팅녀 박해리의 취향을 완벽히 반영한 ‘동네 데이트’에 나선다.
이날 이정진은 성수동에서 박해리를 만난다. 그는 길을 걷던 중, 자동차가 다가오자 박해리를 길 안쪽으로 안내하며 “발 조심해라”고 다정하게 말한다. 이를 본 이승철은 “와우 발전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다해 역시 “많이 세심해졌다”며 흐뭇하게 지켜본다.
이정진은 유기묘를 키우는 박해리를 위해 첫 코스로 고양이 카페를 선택한다. 제작진은 “이 카페를 가기 위해 이정진이 약물 투혼을 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가 쑥스러운 듯 이유를 설명하자 심진화는 “진짜 감동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카페에서 고양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박해리는 “오빠가 그렇게 차가운 사람은 아닌가 보다”며 미소 짓는다. 이에 이다해는 “지난번 데이트에서도 해리 씨가 정진 학생에게 계속 ‘은근 따뜻하시다’고 했었다”고 전한다. 과연 박해리가 이정진의 어떤 모습에서 따뜻함을 느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정진은 10년 만에 나간 소개팅에서 만난 10세 연하의 박해리와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그가 골프를 처음 도전하는 박해리를 위해 원포인트 레슨에 나섰다. 그의 다정한 눈빛과 말투에 멘토 군단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동네 데이트’는 오는 5일 밤 9시 30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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