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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서장훈이 ‘아이돌 제작’을 선언한 이상민에 쓴소리를 했다.
1일 JTBC ‘아는형님’에선 환희, 브라이언, 정재형, 김민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게스트 등장에 앞서 이상민은 대뜸 ‘최초공개’를 한다며 “내가 다시 아이돌을 제작하게 됐다”라고 선언했다.
69억 빚 청산 후 프로듀서로의 복귀를 알린 이상민에 서장훈은 “사업 안 한다고 하더니 또 시작하나”라며 혀를 찼다.
강호동과 이수근은 한술 더 떠 “빚잔치 끝나고 아이돌 제작하는 건가. 그럼 또 빚잔치 시작이겠다” “영원한 잔치맨”이라고 강하게 일갈했다.
이렇듯 출연자들의 야유에도 꿋꿋하게 ‘아이돌 제작’을 강조한 이상민은 “데뷔 일정은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1년 안으로 목표를 잡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상민은 가수 겸 프로듀서로 1990년대 Sangmind를 설립하고 룰라, 샤크라, 컨츄리꼬꼬, QOQ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사업 실패와 도박 사이트 운영, 대출 사기 등으로 69억 원의 큰 빚을 떠안았던 이상민은 현재 모든 채무를 청산한 상태로 4억 상당의 상품이 걸린 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옛날에도 별로였고, 지금도 별로다’, ‘망하면 또 이혼할 거냐’ 등의 따가운 시선이 있는데 이번엔 시작 자체가 다르다”라며 의지를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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