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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도훈이 영케이에게서 컴퓨터 선물을 받은 사연을 밝혔다.
31일 온라인 채널 ‘혜리’의 ‘혤스클럽’에선 ‘유튜브 예능은 처음인 영대 왕자님과 그를 지키는 깡패 도훈이 I 혤’s club ep64 김영대 김도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드라마 ‘친애하는 X’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김영대와 김도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혜리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취미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김도훈은 “스포츠를 좋아해서 친구들이 같이 하자고 하면 같이 하는 스포츠도 있고 최근에는 게임 취미가 생겼다. 아직 좀 실력이 많이 부족하긴 한데 게임을 하게 된 것도 친한 형 중에 영케이 형이 같이 취미 공유를 하다가 형이 게임을 좋아하니까 ‘같이 하자’고 했는데 ‘집에 컴퓨터가 없어’ 그랬더니 형이 컴퓨터를 선물로 줬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혜리는 “짱이다. 좋은 친구다”라고 감탄했다. 김도훈은 “같이 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들다 보니까 또 같이 하는 멤버들도 생기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김영대는 “저는 게임은 못한다. 제 취미는 요즘 피규어를 모으고 있다. 건담부터 시작해서 레고도 많고 아이언맨도 있다. 이사 간 집에 진열장이 있어서 어떻게 채워야 할지 고민하다가 하나씩 하나씩 샀는데 거기에 중독돼서 이미 넘쳤는데 전시하려고 진열장을 또 사서 그렇게 집이 난장판이 됐다.”라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티빙 드라마 ‘친애하는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11월 6일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혤스클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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