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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의 예비 남편 가수 문원이 또 말실수를 했다. 29일 채널 ‘어떠신지?!?’에는 “꿀 피부에 진심인 신지의 스킨케어 루틴 공개! (갓성비 찐템 모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신지는 “저번에 집들이하면서 직접 사용하는 기초 제품들, 바디 제품들을 소개했었는데 자세하게 알려달라는 이야기들이 많았다”며 “뷰티 크리에이터가 아니어서 예쁜 모습을 보여줄 수는 없지만 실제 루틴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구독자들에게 실제 본인이 사용하는 화장품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콘텐츠 촬영이 끝난 후 신지는 촬영 중 사용했던 화장품들을 정리했다. 화장품 정리는 예비 남편인 문원이 도와주기도 했다. 정리 도중 제작진은 신지에 “누나 차 바꾸고 드라이브 하셨나”고 물었고 신지는 “드라이브 아직 못 했고 이제 선팅해야한다”고 전했다.



“첫차 드라이브가 중요하다. 좋은 데로 가야지”라는 제작진의 말에 문원은 “아침에 우리 (신지 차에) 고사 지낼 때”라며 “내가 ‘좋은 데로 보내주세요’라고 했다”고 전해 제작진을 폭소케 했다. 이에 신지는 문원의 말실수에 눈을 질끈 감았고 제작진은 문원에 “너무 멘트가 셌다”고 전했다. 문원은 “아니 좋은 데로 같이 운전하면서 가자고”라며 해명했다. 이에 신지는 대답 없이 “내려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신지는 자신이 타던 포르쉐를 문원에게 선물하고 새로운 중고 포르쉐를 구입해 화제가 됐다. 지난 7월 신지는 문원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지만 ‘코요태’ 멤버들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문원의 경솔한 언행이 논란이 되며 “결혼까지 시간 있으니 지켜봐 달라”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문원, 채널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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