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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코미디언 김재우가 출연한다. 방송은 내일(11월 1일) 저녁 8시 35분에 진행된다.
김재우는 2003년 SBS 공채 7기로 데뷔한 이후 센스 있는 입담과 생활 밀착형 유머로 큰 사랑을 받으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현재는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재치 있게 풀어낸 ‘카레 부부’ 시리즈로 큰 호응을 얻으며 광고와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주간’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관련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의 나눔 활동은 ‘콘텐츠’와 ‘현장’으로 연결되는 실천형 기부로 잘 알려져 있다. 아내 조유리 씨와 함께 한부모와 장애 아동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으며 매년 크리스마스에는 장애 아동을 위한 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유머 자산으로 조성한 수익금은 기부하며 ‘카레 한 상’ 밥차를 운영해 취약계층에게 직접 만든 카레 3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로또 ‘황금손’ 출연을 앞두고 김재우는 “저를 아껴주신 마음을 누군가에게 다시 전하는 게 개그맨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기쁜 일”이라며 “오늘만큼은 진짜 ‘황금손’으로서 작은 행운과 따뜻함이 시청자 여러분께 닿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재우는지난 1월 한 방송에 출연해 생후 2주된 아들을 떠나보낸 사연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당시 제왕절개 수술을 하고 나서 산모는 안정을 취해야 하는데 출산과 동시에 바로 병간호가 시작됐다. 수술 후 잠도 잘 자지 못했다. 그게 제 탓 같았다”라고 심경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좋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의 추첨을 진행하며 복권기금이 지원되는 다양한 공익사업과 복지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김재우와의 행복한 만남은 11월 1일 토요일 저녁 8시 35분에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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