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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JTBC 앵 한민용이 출산 휴가 중 근황을 전했다.
한민용은 28일 자신의 계정에 “쌍둥이는 평균 34주에 태어난다고 해서 저도 지난주면 감자, 도토리(태명)를 낳을 줄 알았다”며 아직 출산하지 않은 사실과 함께 출산 휴가 중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한민용은 “생각보다 저희 셋 다 잘 버텨줘서 37주 꽉 채워서 낳기로 했습니다”라며 출산 예정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합쳐 거의 5kg에 달해 매우 무겁지만 엄마 뱃속에서 하루라도 더 있는 게 아가들에겐 좋다고 하더라고요”라며 외출하기 힘든 몸 상태임을 밝히고 책 추천을 부탁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민용은 수많은 책들과 영자신문으로 태교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여러 책들을 소개하고 추천함과 동시에 “예쁜 아가들 순산하세요”라며 한민용 앵커에 응원을 보냈다.



지난 8월 한민용 앵커는 마지막 JTBC ‘뉴스룸’ 클로징에서 “‘배부른 앵커’를 향해 보내주신 큰 응원과 격려에 감사하다. 이 자리를 빌려 소중한 생명을 품고 계신 모든 분들께 무한한 응원을 보내드린다”고 전하며 “아가들 잘 낳고 오겠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한민용은 지난 2013년 MBN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 지난 2017년 JTBC로 이직했다. 이후 지난 2018년 8월부터 ‘뉴스룸’ 주말 앵커를 맡다 5년 후 ‘뉴스룸’ 평일 앵커로 발탁됐다.
‘역대 최초 평일 여성 메인 앵커’, ‘최연소 앵커’ 등의 타이틀을 보유한 한민용은 지난 2021년 동료 기자 김민관과 결혼했다. 지난 6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대중에 큰 응원을 받기도 했다. 지난 2022년 책 ‘내일은 조금 달라지겠습니다’, 지난 8월 ‘매일 뉴스로 출근하는 여자’를 발간하며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한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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