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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김일우와 박선영이 중국에서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김일우와 박선영이 중국 장자제에서 둘째 날 데이트를 즐기며 설렘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일우는 유람선 탑승 전 박선영의 구명조끼를 먼저 챙기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현지 음식을 어려워하는 박선영을 위해 직접 한식당을 찾아 함께 식사하고 과일을 먹고 싶다는 말을 기억해 미리 준비하는 등 섬세한 배려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그는 중국 유명 다큐멘터리 OST를 오카리나로 연주하며 플러팅 멘트를 선보였다. 박선영이 이를 결혼 행진곡으로 착각하자 김일우는 “그 곡은 조금 더 연습해 볼게”라며 능청스럽게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일우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박선영에게 직진하는 면모를 보이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1일 방송된 ‘신랑수업’에서는 두 사람이 서울 근교 야외 결혼식장에서 300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선영은 “스몰웨딩이 좋긴 한데 드레스에 대해서는 로망이 있다. 다 감추고 싶지는 않지”며 자신이 꿈꿔온 결혼식 로망을 밝혔다. 김일우는 “벌써 300일이 됐는데 이러다 400일, 500일도 곧 올 것 같다. 우리의 3000일을 위해서”라며 앞으로의 만남을 기약하기도 했다.
채널A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남성들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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