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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이 돌연 잠적했던 이유를 공개한다.
오는 11월 5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최홍만이 출연해 그동안의 근황과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30일 ‘유퀴즈’는 공식 채널에 ‘영원한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선수! 국내 유일 구마 사제 김웅열 신부님과 덤프트럭계의 아이유까지?!’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최홍만을 “모래판 위를 호령하던 천하장사이자 세계 파이터들을 제압한 영원한 테크노 골리앗”이라고 소개하며 반갑게 맞이했다.
이어 유재석이 “홍만 씨가 개인 계정에 ‘유퀴즈’ 출연 소식을 직접 올렸다던데”라고 말하자, 최홍만은 “조세호 너는 왜 좋아요를 안 누르는 거냐”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조세호가 “형도 제 게시물엔 안 누르지 않냐”고 받아치자, 최홍만은 “내가 형이지 않냐”며 능청스럽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재석은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던 시점에 갑자기 최홍만 선수가 안 보였다”며 조심스럽게 최홍만의 잠적을 언급했다. 이에 최홍만은 잠시 말을 고르더니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가 쌓이기 시작했을 때였다. 한 4년 정도 거의 혼자 생활을 많이 했었던 것 같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앞서 최홍만은 2011년 여대생 폭행 논란에 휩싸이며 구설에 올랐다. 당시 그는 “옷을 잡아당기고 때리며 욕설을 퍼부어서 살짝 밀친 것뿐”이라고 해명했고 이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이 사건을 계기로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했고, 지난해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그 일 이후 대인기피증을 겪게 됐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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