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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방송 복귀를 앞두고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노란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팬츠를 매치하고 뿔테 안경을 착용한 채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화려하지 않지만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미와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근황 공개는 성유리가 약 2년 만에 방송 활동을 재개하기 직전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그는 오는 11월 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시사 교양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의 MC로 복귀한다. 배우 한상진과 함께 진행을 맡은 성유리는 의료진이 직접 전국 각지를 찾아다니며 시민들의 통증 고민을 해결하는 ‘이동형 건강 솔루션’ 콘셉트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성유리의 방송 출연은 지난 2023년 종영한 KBS2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이후 약 2년 만이다. 앞서 지난 5월 홈쇼핑을 통해 복귀 신호탄을 쏘기도 했지만 정식 방송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남편 안성현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및 배임수재) 혐의로 재판을 받으며 힘든 시기를 겪었다. 안성현은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으나, 올해 4월 보석으로 석방됐다.
성유리는 지난 1998년 핑클의 막내로 데뷔해 서브 보컬이자 비주얼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2년부터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배우로서도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성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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