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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H.O.T.’ 완전체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27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단지 널 사랑해..H.O.T. 완전체, 희귀영상 무한 방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문희준, 강타, 토니안, 장우혁, 이재원 등 H.O.T. 다섯 멤버가 모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토니안은 멤버들 사이에 의견 차이가 생겼을 때의 해결 방식을 전했다. 그는 “리더 문희준, 리드보컬 강타, 메인댄서 우혁 셋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게 효율적이라 생각했다”며 “재원이는 막내라 빠져도 괜찮다고 생각했고 나 역시 팀 내에서 역할이 애매하다고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문희준이 “토니가 속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는다”고 언급하자 신동엽은 “멤버들이 다 뛰어나다고 생각했나 보다. 그래서 계속 다른 여자분들을 만나게 된 거 아니냐”며 농담을 던졌다. 토니안은 “깔끔한 정리다. 여자친구에게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웃으며 받아쳤고 문희준은 “상상도 못한 결말”이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토니안은 과거에도 자신의 연애사를 공개한 적이 있다. 앞서 지난 2017년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그는 “지금까지 교제한 여자 연예인이 다섯 명 정도 된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샘 오취리와 강남이 “연예인만 다섯 명이냐”고 묻자 토니안은 “그렇다. 일반인과는 깊은 만남이 없었다. 어머니께 보여드린 건 두 명뿐”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를 본 토니안의 어머니는 “아니다. 더 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동안 토니안이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상대는 걸스데이 혜리 한 명뿐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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