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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지소연이 출산 후 몸무게 변화를 공개했다.
지소연은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침 몸무게. 출산 40일 차. -16k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체중계에 오른 지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지소연의 현재 몸무게는 62.7kg으로 출산 직후에 비해 16kg이 빠지며 빠른 변화를 보였다.
지소연은 지난달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품에 안은 지소연은 지난 24일 갑작스러운 출혈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며 아찔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순간 너무 많은 피를 보니 어지럽고 두렵고 무서웠다. 아이를 품고 낳고 기르는 모든 순간이 이렇게 어렵고 벅찬 일이구나 싶었다”라며 “쌍둥이를 품은 시간 동안 매일 눈물로 버틴 날들이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내 곁에서 함께 울고 웃어준 가족들 덕분에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다”라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동료배우 송재희와 결혼, 난임 진단을 받고도 긴 노력 끝에 2023년 첫 딸 하엘 양을 얻었다.
당시 지소연은 “그동안 느껴보지 않아 몰랐던 많은 감정들과 시선들로 우리 모두가 이렇게 이 세상에 나왔구나, 생각하며 이 세상이 다르게 보이고 또 더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이렇게 어른이 되어가고 고슴도치 맘, 도치빠가 되어가나 보다”라며 엄마가 된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지소연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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