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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27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세계사’는 대중문화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다룬다.
이를 위해 김영대 음악평론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김 평론가는 미국 워싱턴 대학교에서 음악학 석,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중음악 발전사를 역사와 문화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 세계에 영감을 준 마이클 잭슨의 복잡한 삶이 조명된다.
김영대 평론가는 그가 인종 차별의 장벽을 깨고 흑인 가수로서 대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마이클 잭슨은 전무후무한 앨범 판매 기록과 수상 기록을 세우며 백인이 주류였던 당시 음악계를 크게 흔들며 위상을 세웠고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얻는 등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되었다.
이어 김 평론가는 마이클 잭슨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던 중 몰락의 길로 들어선 이야기도 전한다. 그를 둘러싼 루머부터 성형 중독 의혹, 아동 성추문 논란까지 충격적인 사실들이 드러나 출연진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예고한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마이클 잭슨에 관한 루머와 구설수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오늘 방송의 여행 메이트로는 안무가 겸 댄서 리정과 슈퍼주니어 은혁이 함께하여 마이클 잭슨의 음악과 춤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나누고 그가 남긴 영향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tvN ‘벌거벗은세계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으로 언택트 형태로 세계 여러 곳을 탐험하고 각 나라의 명소를 살피며 우리가 몰랐던 역사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이클 잭슨의 인생을 다룬 방송은 27일 밤 10시 10분 tv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N ‘벌거벗은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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