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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코미디언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다정한 케미를 자랑했다.
김민기는 24일 개인 계정에 “건강을 위해 오랜만에 피검사”라며 “오늘도 윤화는 어지러워서 에피소드를 만든다”는 글과 함께 사진·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윤화는 남편 김민기 어깨에 기대어 “어지럽다. 나 진짜 거짓말 아니다”며 어리광을 부렸고, 김민기는 “피를 두 번이나 뽑았어?”라며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이에 홍윤화는 “혈관이 안 보여서 다른 데를 또 찔렀다. 나 진짜 연약해”라고 말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최근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오뎅바를 오픈했다. 직접 요리와 서빙까지 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홍윤화는 남편 김민기와 창업한 오뎅바가 ‘썸 명소’가 됐음을 밝혔다. 그는 어묵바가 ‘썸 명소’가 됐다고 밝히며 “저녁 7~8시쯤 되면 썸 타는 손님들이 온다. 타이밍 맞춰서 음악도 틀어준다”고 웃었다. 이어 “‘사귀게 됐어요’라고 말하는 손님들이 많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홍윤화는 지난 8월 신기루의 채널에서 식당 운영이 즐겁다고 전했다. 그는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게 좋다. 연예계 일을 하는 사람 말고는 크게 부딪힐 일이 없지 않나”라며 “(지금은) 손님들과 이야기하는 걸 즐긴다”고 말했다. 이전에도 홍윤화는 “마음속 한구석에 항상 나의 가게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안주와 민기 오빠가 좋아하는 술로 가게를 차리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홍윤화는 지난 2018년 개그맨 김민기와 결혼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김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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