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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새 프로젝트 ‘대호네 양조장’을 개시한다.
23일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흙심인대호: 대호네 양조장’에서는 F/W 시즌을 맞아 ‘대호네 양조장’을 정식 오픈한다. 김대호는 이를 통해 양조장을 찾은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 기상천외한 레시피로 술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첫 손님으로는 코미디언 이은지가 출격한다. 과거 라디오 방송에서 ‘흙심인대호’ 출연을 약속한 그는 특유의 ‘파워 E’ 텐션을 내뿜으며 현장을 단숨에 장악한다. 그의 압도적인 텐션에 김대호가 당황하며 제지에 나서지만, 이내 남매 케미와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그러나 곧 위기도 찾아온다. 김대호가 단양 술기행에서 공수한 흑마늘과 사과로 이색 막걸리를 만들던 중, 김대호가 ‘꼰대호’ 모드로 돌변해 이은지의 모든 행동에 잔소리를 퍼붓는 것. 결국 이은지는 ‘은쪽이’로 흑화해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두 사람은 술을 빚고 마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을 풀어간다. 이은지는 “오늘 술 만들면서 이야기 나누니 너무 힐링 됐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김대호는 지난 2011년 MBC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나 혼자 산다’에서 리얼한 자취 생활을 공개하며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그는 지난 2월 MBC에서 퇴사한 이후 ‘구해줘! 홈즈’, ‘위대한 가이드 2’, ‘어디로 튈지 몰라’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흙심인대호: 대호네 양조장’은 23일 오후 5시 30분 채널 ‘흙심인대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디지털스튜디오 ‘흙심인대호: 대호네 양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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