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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공효진 측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 임신설을 부인했다.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23일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공효진은 자신의 계정에 사진 한 장을 업르도했다. 사진 속 그는 베이지색 원피스와 파란 자켓을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웃고 있다. 배가 나온 듯한 모습, 편안한 의상에 허리를 받치고 있는 포즈에 “임신인 건가”, “맞다면 진심으로 축하한다”, “사진 보자마자 설마 했다”라는 등 누리꾼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졌다. 그는 현재 남편 케빈오와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세 연하의 한국계 미국인 가수 케빈오와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케빈오는 Mnet ‘슈퍼스타K 7’에서 우승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결혼 1년 만에 현역 입대해 지난 6월 전역했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공효진은 “결혼할 사람은 알아본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나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케빈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한 공효진은 드라마 ‘고맙습니다’, ‘파스타’, ‘주군의 태양’, ‘질투의 화신’, ‘최고의 사랑’, ‘괜찮아, 사랑이야’, ‘프로듀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지난 2019년에는 ‘동백꽃 필 무렵’으로 KBS 연기 대상을 수상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12월에는 영화 ‘윗집사람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공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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