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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가수 이찬원이 결혼, 출산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끈다.
2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대상 삼촌이 놀러 왔어요’ 편으로 꾸려져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찬원이 김준호 아들 은우·정우 형제를 만난다. 특히 그가 결혼 의지를 불태운다고 해 시선을 모은다. 그는 “난 무조건 결혼할 것. 청순한 스타일이 좋다”며 이상형을 밝힌다. 또 “자식은 둘 이상 낳고 싶다.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이라고 자녀 계획까지 술술 말한다. 급기야 “아기 낳으면 ‘슈돌’ 합류해야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트로트 스타로 중장년층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이찬원은 “팬들이 쪽지로 혼처를 주선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콘서트 중 팬들에게 받은 편지에 ‘손녀 프로필’이 담겨있었다고. 이를 들은 안영미는 “나 같아도 그럴 것 같다”며 팬들의 마음에 공감한다.


이찬원은 육아 경험이 전혀 없음에도 은우·정우를 온몸으로 놀아주며 ‘육아 만렙’ 면모를 선보인다. 그의 뛰어난 육아 스킬에 김준호는 “아기를 너무 잘 본다”며 감탄한다. 결혼과 출산, ‘슈돌’ 출연까지 예고한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찬원은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며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미(美)를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그가 예선에서 부른 ‘진또배기’가 화제를 모아 ‘찬또배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는 현재 음악, 교양, 예능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일 정규 2집 ‘찬란’으로 컴백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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