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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와 그의 아내이자 모델 겸 배우 루 쿠마가이의 달달한 근황이 전해졌다.
21일 루 쿠마가이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이 러브 프라하(I love Prah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프라하의 낭만적인 뷰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서로의 손을 맞잡고 있다. 특히 네 컷 사진 속 다정한 포즈와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로맨틱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로맨틱하다”,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루 쿠마가이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일본계 미국인 모델 겸 배우로 지난해 13살 연상인 다니엘 헤니와 결혼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다니엘 헤니는 아일랜드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계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2001년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국내에서도 얼굴을 알렸으며 KBS2 ‘봄의 왈츠’, tvN ‘디어 마이 프렌즈’, 넷플릭스’다 이루어질지니’, 영화 ‘돈’, ‘공조2: 인터내셔날’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해 한 채널의 영상에서 “아내 생각을 자주 한다. 아내 없이는 살 수 없다. 아내가 늘 내 마음속에 있다”라고 말하며 ‘사랑꾼 남편’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 다니엘 헤니는 김은숙 작가의 작품인 넷플릭스 시리즈’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소원을 빌어 인간이 된 강아지 ‘뽀삐’ 역을 맡아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섬세한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간과 동물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의 연기 변신이 호평받으며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루 쿠마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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