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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김숙과 송은이의 파격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안영미는 2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아직도 충격이 가시질 않는다”면서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료 김숙, 송은이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턱수염을 붙인 김숙은 마치 영국 록밴드 ‘퀸’의 프레디 머큐리를 연상시키는 보디슈트를 착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 역시 근육이 가득한 몸매에 핫핑크의 비키니가 붙어있는 보디슈트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또 그는 거대한 관세음보살 보관을 머리에 쓰고 등장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가수 서문탁이 열창하는 모습이 담겨 공연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해 안영미는 “서문탁 형님이 나오시는데 나한테 미리 말씀을 안 하셨다니”라며 “진짜 센 언니들”이라고 전했다. 이에 팬들은 “은이 언니가 길어졌다”, “다음에 안영미쇼 할 때 문탁형님 모셔라”, “은이 언니가 올리지 말아 달라했는데”라며 폭소했다.
앞서 송은이와 김숙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인기 팟캐스트 ‘비밀보장’ 10주년을 기념하는 ‘비보쇼 with Friends'(이하 ‘비보쇼’)를 개최했다. 3일간 김호영, 민경훈, 다비치, 김종국, 문세윤, 구본승, 황보, 서문탁, 백지영, 주우재, 이영자 등의 스타들이 게스트로 참여해 공연의 흥을 끌어올렸다. 또 송은이와 김숙은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을 보내준 팬덤 ‘땡땡이’에게 “바닥이던 시절 던진 아무 말도 ‘숙크러쉬’, ‘퓨리오숙’ 같은 캐릭터로 만들어준 땡땡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평생 누군가에게 의지가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땡땡이들에게 의지하게 됐다”고 눈물의 고백을 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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