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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코미디언 박소영이 시험관 시술 후 부작용으로 응급실에 방문했다. 채널 ‘주부됐쏘영’에는 지난 15일 ‘임신 준비 중 응급 상황 발생? 긴급 응급실 방문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소영은 복통을 호소하며 카메라를 켰다. 현재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인 그는 “5일 동안 난자를 채취하고 화장실에 못 갔다. 배가 아파서 한 시간 정도 화장실에 앉아 있었는데도 일을 못 봤다. 그런데 복통이 너무 심해졌다”며 “난자 채취 후에 너무 아프면 바로 응급실에 가라고 했다. 지금 허리도 못 펴고 있는데 남편이 퇴근 후 도착하면 바로 응급실에 가보려 한다”고 아픔을 전했다.
이어 박소영은 “제발 복수 찬 게 아니라 배가 아픈 거로 끝나길 바란다. 지금 배가 너무 터질 것처럼 아프다”며 힘들어했다. 이후 응급실을 찾은 박소영은 검사를 진행했다. 병원을 찾은 그는 고통스러운 얼굴로 “진통제를 맞았더니 좀 괜찮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음날 전날보다 좋아진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박소영은 “끔찍한 하루였다. 난자 채취를 한 후 화장실을 거의 일주일간 못 갔다. 배가 당장이라도 터질 것처럼 부어오르더라”며 “복수가 찬 건가 싶었다. 결국 응급실에 가서 검사받았는데 대장에 변이 꽉 차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박소영은 “호르몬 주사 맞고 시험관 준비하시는 분들 진짜 너무 대단하다. 앞으로 이온 음료와 물을 많이 마셔야겠다”며 다짐을 전했다. 박소영은 지난 2024년 전 야구선수 문경찬과 결혼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주부됐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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