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권율이 결혼 5개월 차에 기쁜 신혼을 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배우 권율과 김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2.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김성주는 지난 5월 결혼한 권율에게 축하한다며 “신혼 생활 행복하냐”고 물었다. 이에 권율은 “네 행복합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무슨 그런 질문이 있냐”며 김성주를 타박했고 김성주는 “그럼 불행하다고 묻냐”며 반박했다. 이를 들은 권율은 “불행하다고 대답할 뻔 했다”며 재치있게 응수했다.
이어 권율은 깔끔한 냉장고를 공개했다. 냉장고 속에는 아내가 직접 만든 반찬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냉장고 속에 가득한 소스에 대해 묻자 그는 “나는 기본적인 소스만 사용하는 편인데 같이 계시는 분이 소스를 (좋아한다). 나는 케찹도 잘 안 찍어 먹는 편이다”고 신혼 생활이 가득한 냉장고를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이재욱과 함께 연극 ‘아마데우스’에 참여하고 있는 권율은 이에 대한 후기도 전했다. 그는 “연극 전공을 하긴 했지만 상업 연극은 처음이다. 고생 많이 하고 있다”며 “지금도 후회하고 있다. 두 달 동안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뭔가 잘못됐다’다”고 연극 무대의 고됨을 털어놨다. 권율은 “대사량이 거의 200페이지 정도다. 의상 교체도 무대 위에서 한다”며 “굉장히 체력전인데 냉장고를 가져가서 아침에 먹을 게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5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한 권율은 비공개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4개월 차인 지난달 권율의 아내가 배우 황승언의 친동생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뒤늦게 전해진 소식에 황승언은 “뭐라고 말씀드릴 부분이 아니다. 죄송하다”라며 별다른 입장을 알리지 않았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