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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오는 31일 미니 6집 ‘HOUSE OF TRICKY : WRECKING THE HOUSE’ 발매를 앞두고 X 버전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공식 SNS를 통해 싸이커스의 미니 6집 엑스(X) 버전 콘셉트 포스터를 선보였다.
공개된 포스터는 신비로운 푸른빛 조명 아래 그래피티로 가득 찬 공간 속 싸이커스의 모습을 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포스터 속 싸이커스는 거친 무드의 스타일링과 더불어 시니컬한 눈빛으로 화면을 응시하며 글로벌 팬심을 자극했다. 개인 포스터에는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다양한 포즈로 매력을 발산하는 싸이커스의 모습이 담겼고, 거칠고 반항적인 눈빛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는 싸이커스가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미니 앨범으로, 데뷔 앨범부터 이어온 ‘하우스 오브 트리키’ 시리즈의 새로운 연작이다. 앞서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타이틀곡은 ‘슈퍼파워(SUPERPOWER) (Peak)’로 밝혀졌다. 이 외에도 지난 8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아이코닉(ICONIC)’을 비롯해 ‘씨 유 플레이(See You Play) (S’il vous plait)’, ‘블러리(Blurry)’, ‘라이트 인(Right in)’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특히, 멤버 민재, 수민, 예찬은 타이틀곡 ‘슈퍼파워’를 포함한 5곡 전 곡 작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데뷔 때부터 곡 작업에 꾸준히 참여해온 만큼, 전작에 이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싸이커스의 미니 6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는 오는 31일 오후 1시에 발매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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