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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임채무가 딸과 함께한 위태로운 하루를 공개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28회는 ‘빚채무’아닌 ‘빛채무’가 되고 싶은 두리랜드 대표 임채무가 뉴 보스로 등판한다.
이날 임채무는 “53년 차 배우 임채무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지만, 현재 그는 배우보다는 두리랜드 대표로 더 알려져 있는 상황이다.
앞서 그는 박명수의 ‘걸어서 보스 집으로’에 출연한 후 ‘채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박명수는 “임채무는 내가 키웠다. 원래는 놀이동산 청소하시던 분”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임채무는 “더 일찍 키웠어야 한다”라며 투덜댄다. 전현무는 “이름부터 영어로 하면 Im채무”라고 언급해 빚과 떼어질 수 없는 그의 운명에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재무팀을 맡고 있는 아내 김소연 이사와 함께 운영기획팀 딸 임고운 실장이 나란히 등장해 임채무를 똑 닮은 미모를 공개한다. 임고운 실장이 등장하자 박명수는 “닮았다”며 부녀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임채무는 “직원들에게 화를 내본 적이 없다”라고 단언하지만 임고운 실장은 “잔소리 폭격기다. 또 결벽증이 있다”고 밝힌다. 특히 임채무는 딸에게 “잔소리 듣기 싫으면 집에 있어라. 사회생활하려면 감내하라”고 불호령을 내렸다고 해 휘몰아칠 부녀 전쟁을 예고한다.
지난 1990년 전 재산을 들여 두리랜드를 개장한 그는 2017년 리모델링 등을 문제로 폐업했다 3년 뒤 재개장했다. 여의도 아파트 두 채를 급매해 놀이동산을 지었다는 그는 초기 40억 원 규모 빚이 190억 원 규모로 증가했다고 전한 바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 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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