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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절친’ 동해의 생일을 맞아 또 다시 유쾌한 장난을 선보이며 팬들을 폭소케 했다.
15일 김희철은 개인 계정에 케이크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 남미 투어 중인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동해의 생일 파티를 위해 뭉친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 사이, 동해와 은혁, 규현이 호텔 가운을 걸친 채 포즈를 취해 웃음을 더했다.
하지만 팬들의 시선은 뜻밖의 곳으로 향했다. 바로 사진 속 예성의 얼굴이 김희철의 머리에 의해 ‘절묘하게’ 가려진 구도였다. 해당 사진으로 그는 또 한 번 팬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성이 실종됐다”, “오빠 셀카 실력 늘은 척 봐준다”, “역시 우당탕탕 슈퍼주니어”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이에 앞서 김희철은 지난달 23일, 동해에게 “이동해 내가 고소할 거다”라며 장난스러운 ‘고소장 사진’을 업로드하는 해프닝을 벌인 바 있다.
실제 고소장 양식에는 고소인 ‘김희철’, 대리인 ‘법무법인 우주대스타엔터’가 기재되어 있으며, 피고소인 이동해에 대해 ‘같은 아이돌 그룹 멤버, 과거 의형제 관계’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고소장과 관련해 논란이 커지자 그는 당시 해당 고소장이 실제로 접수된 것이 아니라 장난이었음이 밝혀지며 팬들을 안심시킨 바 있다.
또한 지난 11일에는 발등에 멍이 든 사진과 함께 “어제 이동해랑 싸우다가 다쳤다”며 “녹화 내내 ‘라이어게임’을 하자고 칭얼대는 이동해 귀엽다”고 언급했다. “나이 43, 40살 싸우는 거 허니잼 #왕십리대첩”이라는 해시태그까지 덧붙이며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끈끈한 멤버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8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 ‘SUPER SHOW 10(슈퍼쇼 10)’를 성황리에 진행하며 ‘케이팝 황제’의 건재함을 입증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김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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