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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전원주가 최근 제기된 건강 이상설을 언급했다.
지난 14일 채널 ‘전원주인공’은 ‘선우용여도 비싸서 포기한 호텔 회원권 주인공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전원주가 회원권을 보유한 호텔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전원주는 최근 개인 채널 개설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날 전원주는 “밑바닥에 이름도 안 나가는 엑스트라였다. 근데 지금은 나를 주인공으로 찍어주니 너무 좋다”며 기쁜 마음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특히 전원주가 호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신이 건강한 이유 중 하나가 운동이라며 “다른 건 아껴도 내 몸에 들어가는 건 안 아낀다. 호텔에 다닌 지 20년 됐다”고 밝혔다.
호텔 헬스장에 도착해 운동복으로 갈아입은 전원주는 온몸 털기 운동로 몸을 풀었다. 그는 “늙으면 제일 무서운 게 혈압이다. 엄마, 동생, 남편이 다 혈압으로 갔다”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86세라는 고령에도 유산소 걷기 운동 35분을 가뿐하게 소화해 내며 건강한 면모를 자랑했다.


전원주는 최근 제기된 건강이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정한 그의 모습에 제작진은 “요즘에 건강이 걱정된다는 기사가 있었다. 오늘 보니까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수척하다고 그러더라. 괜히 나오는 얘기다”고 부인했다. 무릎이 아프지는 않냐는 질문에 그는 “좋다. 시원하다”며 춤까지 춰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하체, 어깨 등 근력 운동, 스트레칭까지 선보인 그는 인바디(체성분) 측정 결과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결과지 속 그의 체중은 4.63kg, 골격근량 18.4kg, 체지방량 11.2kg으로 모두 정상 범위에 속했다. 결과를 전체적으로 살펴본 헬스 트레이너는 연령대에 비해 굉장히 건강한 편이라며 감탄했다.
전원주는 1939년생으로 올해 86세다. 지난 3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서 공개된 영상 속 다소 야윈 듯한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걱정이 이어진 바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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