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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반가운 2세 소식을 전할 수 있을까.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Joy ‘괴담노트’에서는 한 전통문화예술인이 이상민에게 예언을 남겨 시선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전통문화예술인은 이상민에게 “11월이나 12월 중으로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다”며 “아들을 낳았다는 꿈을 꿨다”고 예언한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딸이든 아들이든 상관은 없다. 그렇지만 기대해 보겠다”며 기쁨을 드러낸다.
이상민은 “‘괴담노트’를 시작한 후로 집 안에 있는 기억에 없는 물건들은 버리기 시작했다”고 전한다. 하유비도 “최근 전통문화예술인의 조언에 따라 침대 위치를 바뀌기도 했다”고 덧붙이며 방송을 통해 들은 경고와 조언을 무시하지 않고 새기고 있음을 고백한다.


이어 전통문화예술인은 스튜디오에서 ‘아이의 원혼’을 주제로 내담자의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부적’과 관련된 이야기도 소개한다. 장난으로 한 일이 본인은 물론 주변 모두를 극한의 공포까지 몰아넣는 상황이 됐다는 일화에 이상민은 “최근에 인터넷에서 부적을 보고 따라 그리는 사례가 많다고 하던데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더 무섭게 느껴진다”고 공포를 드러낸다.
이를 들은 전통문화예술인은 “부적은 단순히 종이에 그린 그림이 아니다. 나도 부적을 쓰기 전에는 몸가짐을 조심히 한다”며 “부적에도 유효 기간이 있다. 폐기할 때도 조심히 해야 한다”고 진지한 조언을 전한다.
전통문화예술인과 4인의 MC들과 함께 현실과 비현실 사이를 오가며 나누는 짜릿한 공포를 느낄 수 있는 KBS Joy ‘괴담노트’는 목요일 새벽 0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2세를 계획 중인 이상민은 지난 2004년 가수 겸 화가 이혜영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20년 만인 지난 4월,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 Joy ‘괴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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