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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방송인 유병재와 열애 중인 인플루언서 안유정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한 후 결혼설이 불거지자 다급히 해명에 나섰다.
1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안유정의 소속사 케이플러스는 “촬영용으로 입고 찍은 건데, 하필 웨딩드레스라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13일 안유정은 개인 계정을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얼로드했다. 사진 속 안유정은 화려한 장식이 수 놓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고운 자태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은 “천사인가”, “공주가 따로 없다”, “너무 아름다우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 안유정이 유병재의 연인이라는 점에 주목해 결혼을 앞두고 웨딩 촬영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1997년생 안유정은 2022년 티빙 예능 ‘러브캐쳐 4’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 3월 본명 이유정에서 안유정으로 개명함과 동시에 케이플러스와 전속 계약을 맺고 현재 배우 활동을 준비 중이다.
안유정과 유병재의 열애설은 지난해 두 사람이 서로의 계정을 ‘맞팔로우’하고, 유병재가 안유정의 게시글에 모두 ‘좋아요’를 누른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이에 유병재 측은 “사생활”이라고 침묵을 택했으나, 이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에서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났다. 내 주변에서도 잘 믿지 못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콘텐츠 같은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 리얼 러브”라고 강조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안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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