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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한 학생이 결혼을 군대에 비유하자 크게 공감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27회에서는 전현무가 엄지인, 허유원과 함께 터키 이스탄불 세종학당을 찾아 ‘골든벨을 울려라’ 퀴즈를 진행했다. 해당 방송 회차 시청률은 4.7%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퀴즈 중 “여자는 시집을 가고, 남자는 ‘이것’ 간다”는 문제가 출제되자 학생들은 다양한 답변을 내놓았다. 정답을 찾아다니던 전현무는 한 학생의 답을 보고 폭소를 터뜨렸다.


그는 “여기 남자의 마음을 너무 잘 반영한 답이 있다”며 ‘군대’라고 적힌 학생의 화이트보드를 가리켰다. 전현무는 “남자가 결혼할 때 이거 가는 기분”이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이어 “이건 내 직권으로 합격 처리하고 싶다”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앞서 전현무는 가수 적재와 아나운서 허송연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바 있다. 지난 4일 그는 자신의 계정에 “부케 받았다! 적재야 송연아 내 몫까지 잘 살아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에 전현무가 6개월 안에 결혼 소식을 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속설에는 ‘부케를 받은 뒤 6개월 안에 결혼하지 못하면 3년간 결혼하지 못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1977년생인 전현무는 과거 두 차례 공개 열애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18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과 교제 사실을 인정했지만, 약 1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 아나운서 이혜성과 약 3년간 교제했으나 이별했고,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나운서 홍주연과 핑크빛 기류를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분위기는 한때 결혼설로 번지기도 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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