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하 체인소 맨)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체인소 맨’은 이날 오전 누적 관객수 101만 7천 명을 기록하며 100만 벽을 넘었다.
이에 따라 ‘체인소 맨’은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과 ‘킹 오브 킹스’에 이어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중 세 번째로 100만 관객을 달성한 작품이 됐다.

‘체인소 맨’은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만남을 그린다.
지난달 24일 막을 올린 이 영화는 2025년 국내 박스오피스 2위에 빛나는 ‘F1 더 무비’보다 하루 빠르게 100만 고지를 넘는 건 물론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의 최종 스코어를 넘어서며 파죽지세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추석 연휴를 맞아 ‘어쩔 수가 없다’ ‘보스’ 등 국내 영화들이 속속 개봉했으나 현 극장가는 일본 애니메이션들이 강세를 보이는 모양새로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에 이어 ‘체인소 맨’까지 흥행하면서 당분간 양강 구도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체인소 맨’ 스틸, 포스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