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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결혼을 앞두고 있는 ‘나는 솔로’ 22기 옥순과 경수가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갈등을 고백했다.
지난 4일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솔로나라뉴스] 저희가 왜 결혼을 일찍 하냐면… 22기 경수&옥순 결혼 발표 인터뷰 1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에서 인연을 맺은 옥순과 경수가 출연해 담당 PD에게 청첩장을 전한 뒤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11월 서울 용산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옥순은 결혼을 서두르게 된 배경을 묻자 “저희가 아이들이 있다 보니 하루라도 빨리 함께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해 결혼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옥순은 결혼 과정에 대해선 “누구다 다들 한 번씩 위기가 있다고 하는데 (결혼이) 엎어질 뻔했다”며 “결혼은 생각처럼 쉬운 마음으로 하면 안 되는 거였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이에 경수는 “한번 헤어짐을 겪어서 그런 건지 제 입에서 그만하라는 말이 쉽게 나오는 것 같았고 옥순은 그 말을 먼저 얘기하지 않는다”며 “내가 그 말이 쉽게 나오는 거 같아서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스스로 반성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옥순은 “(경수와) 평생 함께하고 싶다”며 “둘 다 아기가 있다 보니 이제는 ‘우리 진정하자’, ‘우리 서로 화내지 않기로 해’ 이런 말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22기 옥순,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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