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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송가인이 과거 응급실을 찾았던 일화를 언급하며 건강에 문제가 없음을 알렸다. 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송가인은 고향 전남 진도에 방문해 부모님과 일상을 즐겼다.
오랜만에 고향 집에 돌아온 딸을 위해 송가인 부모님은 마늘고추장주물럭을 준비했다. 오랜만에 본 집 밥에 송가인은 “배가 안 고팠는데 갑자기 고파졌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어머니는 “이게 보양식이다. 많이 먹고 (어디) 가서 아프다는 소리 하지 말아라”라고 걱정 어린 잔소리를 이어갔다.
앞서 건강 문제로 생방송 불참 소식을 알렸던 송가인은 패널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현재는) 좋아졌다”며 건강에 이상없음을 알려 팬들을 안심시켰다.



지난 6월 송가인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이후 그가 응급실에 다녀왔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송가인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목, 성대 검사 하고 영양제도 받고 하려고 이비인후과에 가고 있다”며 콘서트를 앞두고 목 상태에 문제가 있음을 고백했다. 편도 염증 생겼다고 밝힌 그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으며 기력을 회복했다.
앞서 송가인 부모님은 “결혼해서 아이도 낳아야 한다. 아이 셋은 낳았으면 좋겠다”며 딸에 대한 걱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송가인은 “마음은 나도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게 맘대로 되느냐”며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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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진 기숙
송 가인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