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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미국 뉴저지에서 살고 있는 배우 손태영이 언어 고충을 털어놨다.
3일 온라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무심하던 손태영이 한국가는 권상우에게 영상통화하자고 한 이유는?(+미국 마트 장보기, 할로윈 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손태영이 지인과 함께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직장인들로 붐비는 카페에서 손태영은 “항상 이런 것을 보면 어릴 때 언어를 더 열심히 공부할 걸, 컴퓨터 좀 열심히 배워볼 걸 한다”라고 털어놨다.
손태영은 “애들 학교에서 뭘 적으라고 하는데 그런 걸 잘 못했다. 처음에 엄청 헤맸다. 이제는 해봤으니까 안다”라고 털어놨고 “배우면 되는 거지 뭐가 그렇게 어렵나”라는 지인의 말에는 “언어는 힘들잖아”라며 영어가 안 는다고 고충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엄마가 열심히 하라고 할 때 할 걸, 그때 우리 엄마가 4학년 때 영어학원 보내준다고 할 때 열심히 할 걸”이라고 급 후회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때 되게 부끄러워서 ‘엄마 나 못하겠어’라고 했다”라며 당시 학원에서 영어 발표를 자꾸 시켰다고 떠올렸다.
이어 손태영은 “그때 열심히 할 걸. 내가 미국 와서 살 줄 알았나”라며 “진짜 인생은 알 수가 없다”라고 웃었다.
또다른 지인을 만난 모습 역시 공개됐다. 손태영은 딸 리호에 대해 언급하며 “리호가 지금 실망을 하고”라며 “리호가 그룹 캐츠아이를 좋아한다. 미국에서 콘서트가 11월이니까 여유롭게 있었는데 좌석 구매에 실패하고 스탠딩석만 간신히 구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내가 진짜 (좌석) 취소표 못 구하면 스탠딩을 하려고 한다. 내가 주저앉는 한이 있더라도 리호 춤추게 해야지”라고 딸을 향한 엄마의 애정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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