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윤정수가 예비 신부의 귀여운 질투를 언급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숙의 남자들’이라는 부제로 윤정수, 구본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정수는 예비 신부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와의 결혼 발표 이후 김숙에게 연락이 왔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원진서와 함께 있는데) 김숙에게 전화를 와서 받았다. 그랬더니 (김숙이) ‘오빠, 누구 생겨서 결혼해? 아 씨, 5년 더 해먹어야 되는데’ 하더라”라며 “그래서 ‘야, 지금 놓치면 끝장이야’ 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 신부가 김숙을 질투하냐’고 묻자 윤정수는 “우리가 같이한 프로그램도 (원진서가) 안 봤다고 했다”며 “(나중에 원진서와 김숙이 만났는데) 그때 숙이가 선물을 줬고, 마음이 풀렸다. 그래도 (김숙과) 연락은 좀 불편해한다”고 덧붙였다.
윤정수는 결혼식 날짜도 김숙 일정에 맞췄다고 밝혔다. 김숙에게 화촉 점화를 부탁하고 싶었다는 것. 김숙은 “‘(결혼식) 날짜 나왔냐’니까 ‘안 나왔다’고 했다가 내 스케줄을 달라고 하더라”며 “‘나랑 할 게 아닌데, 왜 주냐’ 하니까 ‘(화촉 점화 때문에) 네가 와야 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윤정수는 “김숙에게 오늘 직접 청첩장을 전달하려 했는데, 아직 청첩장이 도착하지 않았다”며 아쉬워했다. 이에 김숙은 “나 안 줘도 된다. 결혼식에 내가 가면 이상하지 않냐”고 사양했다. 그러나 윤정수와 다른 출연자들은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자 김숙은 “가면 솔직히 말해서 울 것 같다. 사연 있는 것 같잖나”라고 우려를 표했다. 윤정수도 “진짜 신부가 이쪽으로 잘못 아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날 방송에선 김숙과 구본승의 결혼설도 화제가 됐다. 주우재는 “10월 7일 결혼이지 않냐. 김종국 형 다음 타자가 5일 남았다”고 놀렸다. 최근 극비 결혼한 김종국도 “누나도 조용히 준비 잘했다”고 거들었다. 김숙은 “아냐, 가짜뉴스라니까”라며 억울해했다. 김숙은 앞서 구본승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커플이 된 뒤 10월 결혼설이 확산된 바 있다.
윤정수의 12살 연하 예비 신부 원진서는 2010년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동했으며,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광저우 여신’으로 불렸다.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윤정수와 원진서는 11월 30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