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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넉살이 아내의 운전 사랑을 언급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는 넉살이 등장했다.
이날 넉살은 “뭐 하는 분이냐”는 질문에 “요즘 돈 되는 건 다 한다. 뮤지션으로 시작했는데 방송, 예능 등에 나온다”고 전했다. 이어 근황을 공개한 넉살은 곧 둘째 아이 아빠가 된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예원은 “평소에 운전을 와이프가 다 한다는 게 무슨 말이냐”고 질문했다. 그는 “와이프가 운전을 너무 좋아한다. 장난 반 진담 반으로 자기가 대리운전도 하겠다고 한다”며 “하지 말라고 했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수근이 “한다고 할 때 시키는 것도 괜찮다”고 농담을 건네자, 넉살은 “가세가 기울면 아내가 나갈 수도 있다. 운전하는 걸 너무 좋아해서 거의 무조건 와이프가 운전을 한다”고 답했다.
지난 2022년 6살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한 넉살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앞서 넉살은 아내 뱃속에 있는 둘째 성별이 바뀐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7월 채널 ‘기유TV’에 등장한 넉살과 그의 아내는 강재준-이은형 부부 집을 방문했다. 선물을 건네받은 그의 아내는 “딸 아니다. 성별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이내 넉살은 “모르고 있구나. 정밀 초음파 보러 갔는데 갑자기 숨겨져 있던 게 나왔다”며 곧 아들 둘 아빠가 된다고 밝혔다. 그의 아내는 “아들 둘 엄마 좋다. (그런데) 딸인 줄 알고 주변에서 원피스 선물도 다 줬다”고 씁쓸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지난 2009년 데뷔한 넉살은 2016년 발매한 정규 1집 ‘작은 것들의 신’을 통해 호평받았다. 이후 2017년 Mnet ‘쇼미더머니 시즌6’에서 준우승을 하며 인기를 얻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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