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김연자가 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보이스피싱 예방송 ‘112파티’를 열창하며 시청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연자는 “사기란 게 다 그런 거지. 누구나 속을 수 있어. 소설 같은 달콤한 얘기들로 내 돈을 뺏으려 하지”라며 자신이 직접 가창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송 ‘112파티’를 열창했다.
이어 갈수록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피해 사례들을 알아보며 깊게 몰입했다. 김연자는 “공연을 위해 제주도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전 여러 식당에서 제 명의로 예약됐다는 연락이 왔다”며 “허위 예약이 끝이 아니었다. 고급술을 준비해달라고 요구하고, 범인이 소개한 주류 업체에 술을 주문해 송금하면 연락이 두절 됐다더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연자와 대전경찰청이 협력한 ‘112파티’ 뮤직비디오도 공개됐으며, 김연자는 익숙한 멜로디를 따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교훈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끝으로 김연자는 리믹스 신곡 ‘쑥덕쿵 Remix’를 열창하며 기분 좋은 귀 호강을 선사했다. 또한, 김연자는 2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송 ‘112파티’를 발매하며 특급 행보를 이어갔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