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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강다니엘이 미국과 남미 14개 도시 투어를 완주하며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최근 강다니엘은 멕시코시티에서 남미 투어 ‘2025 KANGDANIEL LATAM TOUR-ACT:NEW EPISODE’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9월 3일부터 시작된 대장정의 화려한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
강다니엘의 1개월 여정은 언어와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팬덤과의 교감을 나타냈다. 미국 투어는 샬롯을 시작으로 워싱턴, 시카고, 댈러스, LA 등 11개 주요 도시에서 뜨거운 무대를 펼쳤다. 솔로 아티스트 데뷔 이후 첫 남미 무대인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멕시코시티에서는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는 도시별 맞춤형 소통으로 팬들과의 공감을 사고, 변함없는 열정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공연장은 한국어 떼창과 응원법으로 가득 차 오랜만의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투어를 앞두고 발매된 싱글 ‘NO DAY’의 라이브 무대에서는 더욱 큰 환호를 받았다.
강다니엘은 “여러 사건 사고가 있었지만 팬 여러분의 끝없는 응원과 뜨거운 에너지를 전달받아 투어를 마칠 수 있었다. 무대를 향해 보내주시는 호응이 정말 대단했고, 남미의 열정은 어메이징했다. 꼭 다시 찾아뵐 수 있으면 좋겠다”고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성공적인 투어 후 강다니엘의 글로벌 활동은 계속된다. 중화권 팬미팅에 이어 12일 태국 방콕에서도 팬미팅을 이어간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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