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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축구선수인 남편 조유민의 국가대표팀 승선을 축하했다.
소연은 29일 개인 계정에 10월 A매치 국가대표 명단이 담긴 대한축구협회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명단은 내달 진행되는 브라질·파라과이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발표된 것으로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과 함께 조유민도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대한민국 A대표팀 선수가 되는 것에 0.025%의 확률이 필요하다고 한다. 매번 더 깊이 감사한다”고 덧붙이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조유민’이라는 이름에 손 하트 이모티콘을 붙여 눈길을 끌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대표팀은 오는 10월 10일에는 브라질과, 14일에는 파라과이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조유민의 경기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9살 차이인 소연과 조유민은 지난 2022년 11월 결혼했다. 지난 2024년 조유민이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FC로 이적함에 따라, 두 사람은 두바이에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소연은 개인 계정을 통해 조유민과의 데이트 모습, 두바이 생활 등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소연은 지난 2009년 티아라 메인보컬로 데뷔해 ‘보핍보핍’, ‘롤리폴리’, ‘러비더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그는 지난 2017년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와 함께 팀에서 탈퇴, 이후 솔로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별다른 연예계 활동이 없이 두바이에서 지내고 있다.
조유민은 2018년 수원 FC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전 하나 시티즌을 거쳐 샤르자 FC에서 뛰고 있다. 국가대표에도 수차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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