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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류진이 새로 이사한 47평 집을 소개했다.
29일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이사 후 집을 최초 공개하는 류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류진은 “이사 온 지 한참 됐는데 제대로 구경을 못하지 않았나”며 “찬호 방 완전 심플, 내 방 완전 복잡하다. 아내가 웬만하면 내 방 공개하지 말라고 했는데 뒷일은 나중에”라고 너스레 떨었다.
류진은 “우리가 제대로 인터리어 했던 집은 신혼집이다. 그 집은 잡지 화보에 실렸다”고 설명했다. 침실에는 두 개의 침대가 있었다. 가격 또한 1,000만 원이 넘는다고 밝혀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아들 찬호 방에는 침대 200만 원, 또 70만 원 의자로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거실에도 400만 원대 쇼파가 있었다.

류진은 “어느 집을 가든 정리가 돼 있으면 어딘가는 복잡하게 쌓여있다”며 “(이사한 집은) 우리 아이들한테 맞는 환경을 따라가 보니 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아내 역시 “저는 교육관이 본인이 스스로 선택해야 후회도 없고, 지켜보는 게 조금 더 멀리 봤을 때 이게 맞는 성장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8일에는 류진이 아내에게 차를 선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그동안 아내가 2008년식 자동차를 탔다며 새 차를 선물했다. 가격만 무려 8,000만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류진은 “이 차는 찬영이가 태어나자마자 아내에게 사준 거다. 우리 가족의 모임, 여행, 라이딩까지 함께한 차라 정이 많이 들었다”면서 “35만km를 탔고 이제는 수리비가 더 많이 들어 새로운 차를 준비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채널 ‘가장(멋진)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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